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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30대 갑상선암] 갑상선 수술 후 흉터 관리법 - 직접 사용해보고 알려주는 꿀템 3개
    카테고리 없음 2020. 4. 24. 05:18

    1년 7개월 동안 흉터 관리를 위해 사용해 본 제품은 켈리 코트 스프레이, 시카 케어, 메피폼 등 3가지다.사용해 보고 느끼는 것은 회복 시기에 맞는 제품으로 흉터를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어 각 제품은 시기에 따라 용도가 다른 것 같다.개인적으로 지금까지도 쓰고 있는 내 최애품은 즉석에서 메피폼이다. 괜찮은 순으로 보아 메피폼>켈리코트 스프레이>시카케어 순서인 것 같다.사용방법과 각 제품의 장단점은 자세히 유튜브 Vlog에 올려놓았다.


    각 제품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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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 코트 스프레이의 경우 장점은 가볍고 쉽게 스프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스프레이만 뿌리고 햇빛을 쐬고 나갈 때 소음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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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케어의 경우 장점은 흉터가 깨끗이 낫도록 돕는 편이며 여러 번 씻고 재사용해 일주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냥 비누로 씻고 이 스토리를 쓰면 되는 형태였다.단점은 접착력이 약해 살색 3M 테이프로 고정해야 했고 재사용 자체가 개인적으로 과일은 찜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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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템인 메피폼은 얇고 반창고 같아서 살색이라서, 티가 잘 안과이고, 1주일 정도 잘 붙어 있어, 단점은 따로 없고, 내가 반창고 알레르기가 있어서 길게 붙이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이리하여 값이 비싸다 각 제품 가격도 유튜브 Vlog 설명란에 기재해 놓았다. 분명히, 나는 아마존과 같은 서비스에서 직구해서 저렴한 쪽이 이득이었다


    참으로 적극 추전입니다. 자신은 따로 흉터 관리를 하지 않고, 오로지 메피폼 하려고 1년간 관리해 왔다. 결과도 자신이 없고, 잘 낫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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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자신이 생기고 목주름이 생기면 흉터도 가려지는 것 같고 레이저 시술을 받을 생각은 없다. 요즘 휴직 중이라 뭘 할지 생각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게 재미있지만 10점 더 계속 올리고 있다. 블로그도 더 많이 블로그도 더 많이 해야지둘이 너무 달라서 신기하고 요새는 vlog시대라 시도하기도 어렵네..보통의 블로그가 쓰기 편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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