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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 김(본명 김혜자) 1938년생 작곡가 길옥윤과 결혼(1966년~1973년)했지만 이혼했고, 다음 이탈리아인 아발라도 게디니와 재혼했으며 남편에게 1녀씩 있다.국무총리배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뒤 1959년 미8군 무대에서 가수 데뷔, 1978년 대중가수로는 처음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했으며 대중가수로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공연장인 믹 뉴욕 카네기홀과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무대에도 올랐다.2013년 10월 26일 55년간의 활동 후 은퇴경력 2013.2 제12회 의정부국제가극페스티벌 명예위원장 2012.7 서울국제가페어조직위원장 2006 대한가수협회 명예회장 2005.2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2001.12 한국에이즈재단 에이즈예방홍보대사 2001.6 한국여성단체연합후원회 공동회장수상 2013 대한민국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2008 제8회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대중예술부문상 2005 제54회 서울사랑문화상 196위상 국무총리상 19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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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곡 서울 찬가 첫 비(가을을 남긴 사랑 마리아) 잊는다(서울 모정) 당신 없이는 살 수 없다(빛과 그림자(사랑이라는 두 글자) 사랑아 다시 한 번(누가 이 사람을 모르는 자) 고기 짜는 오브 자이저(사랑의 길) 회 무세(태양이 뜨거울 때) 4월 가면(해변에서 하와이 연립) 레만스(연인의 길) 등 KBS 3월 오후 노래를 남겼다.이날 자신훈 조용필 앞으로 나가자 심수봉 현인 혜은 송창식 조미미 백난아 이은하 이한필 바니걸스 등도 출연했다.[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