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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블라인드 파트댁, 초희 그렇기때문에 태주는 사랑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4. 20. 09:38

    당일 두 번째로 알려드릴 작품은 제가 아이를 정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 기대한 작품인 초희부터 대주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블라인드 파트너였습니다.1인 분량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지만 베드신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영화였어요.간단하게 가장 최근부터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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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한 일상 준영과 성준이는 별일 없나 싶지만 늘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하다. 그러던 어느 날 성준이 회사 후배에게서 알게 됐다는 블라인드 파티(Blind Party). 검증을 받고 초대받은 사람만 갈 수 있는 곳. 남자라면 어느 과자도 흥미진진한 그곳에 가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곳. 준영이 방문을 열고 들어간 그곳에서 만난 것은 당신 무과인도 변했지만 금방 알 수 있다. 어느 날, 아무런 스토리도 없이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그녀. 아무것도 듣지 못한다는 규칙 때문에 아무것도 듣지 못한 채 과인영과 섹스를 마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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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작품 다음으로 활동이 없는 것이 아쉬웠던 조희, 하지만 최근 불변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좋아하는 혼자서 매우 만족합니다. 만약 시저처럼 그녀의 팬이라면 이번 작품은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섯 번의 침대 장면 중 네 번이 그녀의 일이었어요. 양만 넉넉한 게 아니라 질적으로도 두툼한 생각을 잘 살렸다고 소견합니다. 신중하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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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있고 2번 베드신이 있습니다만, 그 안에 하려는 사진에 없습니다만, 수아가 자신을 가져왔지만, 전부 어두운 소견으로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하지만 확실히 태주는 달랐습니다.베드씬에서 항상 적극적인 모습과 사실적인 소견을 보여 준 그녀지만, 여기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날씬한 저이지만 태주만큼은 아니었어요. 가끔 자신이 오는 대사도 좋고 신소리, 소 울음소리까지 칭찬하고 싶다는 그녀요. 4500원으로 이 정도면 추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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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랫소리비7점+야함 7점+수이 6점 본 평점은 저의 주관적인 시점에서 전체 영화를 보고 남긴 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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