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KOSPI(코스피) 차트, 저점인가?

KOSPI 1,771.44 ▼62.89(-3.43%)​코스피 이게 실화냐. 정스토리 스토리도 안 되는 장이 펼쳐졌다. 1,700라인도 깨고 저점은 1,680을 터치했습니다. 오후 들어 반등해서 1,771.44로 마감하긴 했지만 이건 좀 심하다. 금융위기급 장으로 밀어버린 후에 완전 스토리아올렸다. 하지만 이게 과연 저점일까?

하방을 소견하고 예상을 하고 있긴 했지만 이렇게 급격하게 밀어버릴 줄은 소견도 못 했다. 살짝 반등을 주고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2,259에서 1,975까지 내려오는 기간(첫 번째 노란 박스) 만큼은 걸릴 줄 알았다. 첫 번째 하락 파동의 기간까지는 때때로이 있었기에 반등을 살짝 줬다가 하방으로 갈 줄 알았다. 그러과인 그 절반의 기간만에 2,087에서 1,809까지 278포인트를 밀었다.​그리고 오늘은 무려 591포인트를 왔다 갔다 했다. 이게 뭣 내용도 안 되는 시장인가. 역시 시장은 과인보다 10수는 앞에 있는 것 같다. 일개 개미가 예측할 수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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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봉을 봐도 그렇다. 2,607에서 1,971까지 내려오는 첫 번째 왼쪽 노란 박스만큼 기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1/3도 안되는 기오래간만 1,665라인까지 밀어버렸다. 그리하여 현재 주가는 아래에서 올라오는 추세선에 걸려는 있다. 그러나쁘지않아 그 추세선도 이가면을 했다가 올라온 것이라 다시 내려갈 자리는 만들어 놓은 상태다.​만약 아래에 있는 추세선까지 깨버릴 경우 코스피 지수는 1,500까지 열려있다. 아직 저점을 확실히 찍은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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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점 신호가 확실하게 자신온 것 같진 않은데 개인들이 매우자신게 코스피를 매수했습니다. 매우 용감한 개미들이다. 무엇 깡으로 매수한 건지... 외국인들이 저렇게 팔고 있는데 안타깝다. 물론 단기 반등은 약간 자신올 수도 있지만 개미 꼬드기가 아닐까 의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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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오항상 시장을 보고 반성해야겠다고 견해했습­니다. 이런 시장이 올 것이라고 그렇게 견해하고 있으면서도 실제 투자는 실패했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무척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고 할 수 있다. 그러과인 정내용 아쉽긴 하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이론은 물론 멘탈 공부가 필요하다!​​#코스피 #KOSPI #주가 #차트 #저점 #시장 #포인트 #일봉 #월봉 #투자 #추세선 #이탈 #하방 #개인 #외국인 #개미 #실패